▲사진=스타제국
'음악중심'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하의실종 패션과 강렬한 립스틱으로 무대를 달궜다.
31일 오후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 442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음악중심’에서 걸그룹 뮤지스는 드라마로 무대에 올랐다. 브라운 톤의 상의와 핫팬츠가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강렬한 붉은색 립스틱이 인상적인 무대였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인피니트H, 종현, 정용화, 매드클라운, 다비치, 리지, 노을, 화요비, 써니힐, 나인뮤지스, 에디킴, U-KISS, 타히티, HIGH4, 소나무, 1PUNCH, 태이, 슈퍼쾌남 등이 뜨거운 무대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