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Apink)의 윤보미가 30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홀에서 에이핑크 첫 단독콘서트 [PINK PARADISE]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대세 아이돌로 거듭난 에이핑크의 첫 번째 단독콘서트 [PINK PARADISE]는 1월 30일, 3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양일간 7000석을 2분 만에 매진시킨 에이핑크의 첫 단독콘서트 [PINK PARADISE]는 데뷔 4년 만에 진행되는 첫 콘서트이며 기존의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 외에도 다양한 컨셉트의 무대들로 화려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노진환 기자 myf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