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서한이 모멘텀 99점, 펀더멘탈 90점 등 종합점수 94점을 얻어 30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단기 목표가는 2800원, 손절가격은 2050원으로 제시했다.
올해 정부의 부동산 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주택구매심리가 개선되고 분양 시장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서한은 5500억원 규모의 분양계획을 갖고 있는 만큼 실적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여기에 자체 사업 비중이 2013년 28.6%에서 지난해 51%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꾸준한 저가용지 매입을 통해 원경쟁력도 확보하고 있어 분기별 영업이익 100억원을 넘어 이익 레벨업이 본격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이에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비 16.7%, 35.9% 증가한 5539억원, 532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뉴지스탁 측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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