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중국국제식품안전 및 혁신기술전람회 부스판매대행 협의서 체결식이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 서성구 백지방동 중국경제망 사옥에서 열렸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전략적 제휴사인 중국 국가중점 인터넷매체 ‘중국경제망(www.ce.cn)’과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 중국경제망 사옥에서 올해 6월 중국경제망 주최로 열리는 ‘2015 중국국제식품안전 및 혁신기술전람회’(이하 중국식품안전전) 사업합작 조인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중국경제망 왕욱동(王旭东) 총재, 이투데이 이종재 대표
본사 이종재 대표와 중국경제망 왕욱동 총재는 이날 6월11일에서 13일까지 중국 베이징 소재 베이징전람관에서 열리는 중국식품안전전과 관련 이투데이가 한국관 참가업체에 대한 독점적 부스판매 대행을 골자로 한 협의서에 서명했다.
▲(앞줄 왼쪽부터) 중국경제망 왕욱동(王旭东) 총재, 이투데이 이종재 대표
(뒷줄 왼쪽부터) 중국경제망 대형사업사무실(전략합작부) 황염청(黄艳清) 부주임, 중국경제망 왕추우(王秋雨) 국제부 기자, , 중국경제망 부월 (付越) 부총편집장, 중국경제망 뢰월(雷越) 상무 겸 부총재, 이투데이 김신용 상무, 통역.
이투데이와 중국경제망은 지난해 3월 뉴스업무 및 사업합작 의향서 체결 이후 뉴스콘텐츠 교류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