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흔한 얼굴?…"별명이 유희-소희", 얼굴 보니 '놀라 있는 얼굴! 진짜네'

입력 2015-01-22 16:07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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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컬투쇼 로꼬(SBS)

대세 래퍼 로꼬가 자신의 별명이 "유희, 소희" 라고 말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가수 나비, 로꼬, 매드클라운 등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로꼬에 "우리 오빠와 닮았다"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컬투는 "이렇게 '놀란 눈'을 가진 사람이 많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로꼬는 "닮은 사람이 많다"며 "별명이 유이, 소희, 홍콩배우 황추센 씨가 있다"고 말했다. 컬투는 "지금 말한 모든 분들이 놀라 있는 것 같다"며 외모 공통점을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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