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쌍용차가 4년만에 선보이는 신차 '티볼리'

쌍용자동차가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소형SUV '티볼리'를 선보이고 있다. '티볼리'는 최대출력 126마력,최대토크 16.0kgㆍm의 1.6가솔린엔진이 탑재됐으며 BMW미니에 적용되는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한편, 이날 공개된 티볼리의 연비는 가솔린 수동변속기 2륜모델이 12.3km/ℓ, 자동변속기 모델이 12.0km/ℓ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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