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틀째 이어지는 소한(小寒) 한파 '얼굴을 가려라'

입력 2015-01-07 09:5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소한(小寒) 추위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9도를 기록한 7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옷깃을 여민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추위는 오후에도 이어져 서울의 최고기온이 영하 2도에 머무는 등 수도권과 강원도 기온은 종일 영하권을 맴돌것으로 예상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