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해 12월 비제조업(서비스업)지수가 56.2를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59.3에서 하락한 것은 물론 톰슨로이터를 통한 월가 전망치 58.5를 밑돈 것이다.
부문별로 신규주문지수가 58.9로 2.5포인트 하락했고, 고용지수 역시 0.7포인트 내린 56을 기록했다.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지수가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50을 웃돈 것은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해 12월 비제조업(서비스업)지수가 56.2를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59.3에서 하락한 것은 물론 톰슨로이터를 통한 월가 전망치 58.5를 밑돈 것이다.
부문별로 신규주문지수가 58.9로 2.5포인트 하락했고, 고용지수 역시 0.7포인트 내린 56을 기록했다.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지수가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50을 웃돈 것은 긍정적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