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닷새 만에 하락 마감…백신주 ‘上’

입력 2015-01-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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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5거래일 만에 하락마감했다.

6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35포인트(0.42%) 하락한 558.90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4억8257만주, 거래대금은 2조 5534억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억원, 295억원어치 사들이며 지수를 이끌었으나 외국인이 323억원어치 팔아치우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많았다. 오락문화, 금속이 2%대로 하락했고 음식료담배, 출판매체복제, 방송서비스, 제약 등이 하락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종이목재가 5% 넘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고 정보기기, 비금속, 섬유의류 등이 소폭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4분기 부진한 실적에 대한 우려로 파라다이스가 4% 넘게 빠졌고 CJ E&M 이 3%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반면 컴투스는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4% 넘게 올랐다.

종목별로는 이-글 벳과 제일바이오, 파루 등 구제역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고 연이정보통신이 자사주 매입 소식에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한솔신텍, 이트론, 알서포트 등이 하락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10개를 포함한 37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4개를 비롯한 620개 종목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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