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CES2015에서 블랙박스 ‘팅크웨어대시캠’ 선봬

입력 2015-01-06 13:33

  • 김정유 기자 thec9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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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팅크웨어는 자사 블랙박스 브랜드인 ‘팅크웨어대시캠’을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2015’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팅크웨어대시캠 F750’ 모델은 각 부분별 최고의 제품에만 수상하는 ’CES2015 혁신상’에 선정, 팅크웨어 전시 부스뿐만 아니라 혁신상 존에서도 수상제품들과 함께 전시된다.

이 제품에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 △앞차 출발 알림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이 포함된 첨단운전시스템(ADAS)이 적용됐다.

팅크웨어는 또 증강현실, 3D 실사지도, 지능형 운전보조시스템 등이 집약된 매립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을 함께 선보인다.

이번 팅크웨어의 CES2015 전시관 위치는 Sands, Booth# 72164이다. 자세한 내용은 팅크웨어의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사이트(www.thinkwaredashcam.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팅크웨어 #CES2015 #블랙박스 #첨단운전시스템 #A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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