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모델들이 6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의 싱글 캐스크 에디션인 ‘더 글렌리벳 팩홀스 브릿지’(The Glenlivet Packhorse Bridge)를 선보이고 있다. 더 글렌리벳 증류소의 가치와 역사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더 글렌리벳 팩홀스 브릿지 에디션’은 200병 한정 판매되며 전국 주요 백화점과 호텔, 몰트바에서 만날 수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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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모델들이 6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의 싱글 캐스크 에디션인 ‘더 글렌리벳 팩홀스 브릿지’(The Glenlivet Packhorse Bridge)를 선보이고 있다. 더 글렌리벳 증류소의 가치와 역사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더 글렌리벳 팩홀스 브릿지 에디션’은 200병 한정 판매되며 전국 주요 백화점과 호텔, 몰트바에서 만날 수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