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유가와 그리스 악재로 동반 하락한 미국, 유럽증시의 영향에 1900선이 붕괴됐다. 6일 오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거래일보다 21.20포인트(1.11%) 하락한 1894.55를 나타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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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유가와 그리스 악재로 동반 하락한 미국, 유럽증시의 영향에 1900선이 붕괴됐다. 6일 오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거래일보다 21.20포인트(1.11%) 하락한 1894.55를 나타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