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음썰매 기차처럼 한 줄로 타요'

입력 2015-01-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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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기온이 영상 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상암동 평화의공원 얼음 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얼음을 지치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평화의공원 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며, 어린이는 무료에 18세 이상은 1000원의 이용료를 받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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