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지난 24일 최대주주인 기획재정부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보통주 70만2106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로써 기획재정부의 보유 주식수는 2억8334만7649주(지분율 51.22%)로 늘어나게 됐다.
기업은행은 지난 24일 최대주주인 기획재정부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보통주 70만2106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로써 기획재정부의 보유 주식수는 2억8334만7649주(지분율 51.22%)로 늘어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