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임직원들이 홀몸노인에게 전달할 행복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 객실승무원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소재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 모여 생필품을 포장, 행복꾸러미 200상자를 만들어 회사 인근의 홀로 사는 노인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소재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 모여 생필품을 포장, 행복꾸러미 200상자를 만들어 회사 인근의 홀로 사는 노인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