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이좋게 나눠먹는 동지팥죽'

입력 2014-12-21 20:3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세시맞이 ‘따뜻한 겨울애(愛) 동지’ 행사에 참석한 아이들이 팥죽을 먹고 있다. 동지는 예부터 밤이 가장 길어 음(陰)의 기운이 세다고 여겨 붉은 색의 팥죽으로 액운을 쫓았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