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에서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moonshot)의 모델들이 19일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규 매장 오픈 기념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30대 트렌디한 여성을 주요 타겟으로 잡은 문샷은 단순히 예쁘게 가꾸는 화장품보다는 ‘개성의 극대화’를 철학으로 삼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