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매장 개장 첫 날인 1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에서 어린이들이 튜브를 타고 슬로프를 내려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뚝섬 눈썰매장은 내년 2월1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입장료 6000원을 내면 눈썰매장 및 눈놀이동산, 민속놀이체험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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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장 개장 첫 날인 1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에서 어린이들이 튜브를 타고 슬로프를 내려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뚝섬 눈썰매장은 내년 2월1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입장료 6000원을 내면 눈썰매장 및 눈놀이동산, 민속놀이체험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