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는 자사 보통주 85만1300주를 약 75억425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인터지스는 이날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시간 외 대량매매를 통해 이 같은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할 예정이다.
자사주 처분 이유에 대해 회사 측은 "재무확충을 통한 재무안정성 확보"라고 밝혔다.
인터지스는 자사 보통주 85만1300주를 약 75억425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인터지스는 이날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시간 외 대량매매를 통해 이 같은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할 예정이다.
자사주 처분 이유에 대해 회사 측은 "재무확충을 통한 재무안정성 확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