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물산)
회사 측은 이번 바자회에서 모금된 수익금을 에볼라 바이러스로 고아가 된 아동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유니세프(UNICEF)에 기부할 예정이며, 바자회 잔여물품들은 아름다운 가게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물산은 연말을 맞아 CEO 쪽방 봉사활동,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바자회에서 모금된 수익금을 에볼라 바이러스로 고아가 된 아동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유니세프(UNICEF)에 기부할 예정이며, 바자회 잔여물품들은 아름다운 가게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물산은 연말을 맞아 CEO 쪽방 봉사활동,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