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2-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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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최대주주 곽동신 대표이사의 아들 호성, 호중씨가 각각 1만1780주, 2334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호성씨 0.57%, 호중씨 0.3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