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라스트 비즈니스 레이스'... 최종 승자는 김종국? 이광수?

입력 2014-12-14 17:21

▲'런닝맨' 김우빈(SBS)

'런닝맨'에서 14일 방영하는 '라스트 비즈니스 레이스'가 화제다.

14일 오후 SBS에서 방영되는 '런닝맨'은 '라스트 비즈니스 레이스'를 주제로 출연진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런닝맨'의 라스트 비즈니스 레이스는 고대 기술서를 찾는 게임이다.

'런닝맨' 멤버 중에는 김종국과 이광수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이들은 '런닝맨'에서 게스트를 압도하는 위기 돌파 능력을 보여주며 게임을 선도할 예정이다. 특히 '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하는 이현우는 이들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극복하게 된다.

이현우 외에는 영화 김우빈이 '런닝맨'에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런닝맨'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의 단골 출연 게스트인 김우빈이 나와 기대된다", "'런닝맨', 이번주에도 박진감 넘칠 듯", "'런닝맨' 없으면 한 주가 허전할 듯", "'런닝맨' 멤버들의 활약, 오늘도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