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토건, 최창식 외 2명 재선임

입력 2014-12-1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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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은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최장식(남광토건 법률상관리인)·박용준(재경담당 상무)·김상칠(토목담당 상무) 3명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사 보수한도액은 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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