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의 내년 첫 정례회의가 1월 15일에 열린다고 한국은행이 11일 밝혔다.
내년 금통위 회의는 △2월 17일 △3월 12일 △4월 9일 △5월 15일 △6월 11일 △7월 9일 △8월 13일 △9월 11일 △10월 15일 △11월 12일 △12월 10일 이다.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의 내년 첫 정례회의가 1월 15일에 열린다고 한국은행이 11일 밝혔다.
내년 금통위 회의는 △2월 17일 △3월 12일 △4월 9일 △5월 15일 △6월 11일 △7월 9일 △8월 13일 △9월 11일 △10월 15일 △11월 12일 △12월 10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