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가 국제유가 급락 여파 등으로 장중 한때 1920선까지 후퇴했다. 11일 오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거래일보다 15.82포인트(0.81%) 하락한 1929.74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5.50원 내린 1096.70원에 머무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코스피 지수가 국제유가 급락 여파 등으로 장중 한때 1920선까지 후퇴했다. 11일 오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거래일보다 15.82포인트(0.81%) 하락한 1929.74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5.50원 내린 1096.70원에 머무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