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2-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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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이 10일 서울 용산지역 쪽방촌을 방문해 지난해 딸이 세상을 떠나 슬퍼하는 정광진 할머니(84)를 위로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