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2-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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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는 해외 계열사인 SK가스인터내셔널에 대해 총 134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