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은 8일(현지시간) 지난 10월 경상수지가 8334억 엔(약 7조73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9630억 엔에서 흑자폭이 줄어든 것이다. 그러나 지난 10월 경상흑자는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 3701억 엔을 크게 웃돌았다. 일본은 4개월 연속 경상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무역수지가 7666억 엔 적자를 기록했으나 제1차 소득수지가 2조186억 엔 흑자로 전체 경상흑자 수립에 기여했다.
일본 재무성은 8일(현지시간) 지난 10월 경상수지가 8334억 엔(약 7조73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9630억 엔에서 흑자폭이 줄어든 것이다. 그러나 지난 10월 경상흑자는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 3701억 엔을 크게 웃돌았다. 일본은 4개월 연속 경상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무역수지가 7666억 엔 적자를 기록했으나 제1차 소득수지가 2조186억 엔 흑자로 전체 경상흑자 수립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