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송가연, ‘런닝맨’ 나들이...여배우 못지않은 단아한 미모

입력 2014-12-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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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이터 송가연이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다.

7일 방송될 ‘런닝맨’에는 경수진, 한그루, 전소민, 이성경, 송가연이 특별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들 미녀 5인방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과 극 레이스’를 펼치며 그동안 한 번도 드러내지 않았던 반전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은 지금까지 모습과는 전혀 다른 단아한 여성미를 표출하며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송가연은 다른 4명의 출연자와 함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내는 화려한 의상과 풀메이크업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수영장에서 물에 흠뻑 젖은 모습이지만 미모는 여전하다.

한그루, 전소민, 경수진, 이성경, 송가연 등이 ‘다섯 천사’로 등장한 ‘런닝맨’은 오는 7일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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