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2-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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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코는 49억1900만원 규모의 유형자산을 성빈테크와 대우테크에 처분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취득자금 조달계획 차질로 인한 처분"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