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2-02 21:21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구세군 자선냄비가 설치된 지 이틀째인 2일 서울 명동에 설치된 냄비에 한 시민이 지폐를 넣고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올해 65억원을 목표로 전국 360여 곳에서 모금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