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렬로 나란히 세워져 있는 책 중 하나가 비스듬히 놓여 있다면… 본인의 것도 아니지만 가서 책을 제대로 세워놓고 싶지 않나요? 어떻게든 똑바르게, 혹은 제자리를 찾도록 해주고 싶은 사진들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만 쳐다봐도 선에 맞춰 자르고 싶고, 맨홀 위치를 제자리에 놓고 싶고, 순서대로 정리하고 싶어지는데요. 안절부절못하게 만드는 사진들 한번 보실까요?
(사진=페이스북 '피키캐스트')
(사진=페이스북 '피키캐스트')
(사진=페이스북 '피키캐스트')
(사진=페이스북 '피키캐스트')
(사진=페이스북 '피키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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