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어제/12월3일］IMF 구제금융…장성택 실각설

입력 2014-12-03 00:00

  • 김경철 기자 bonta10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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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안 역사

▲북한이 숙청된 장성택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13년 12월 13일 보도했다. (사진=뉴시스)

<2013년> 북한 2인자이며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고모부인 장성택 실각설

<2009년>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소속 철도노조, 철도파업 8일만에 철회

<1997년> 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협상을 타결하고 총 550억달러의 긴급자금 지원에 합의

<1995년> 전두환 전 대통령, 12ㆍ12 사태 등과 관련 반란 수괴 등 혐의로 구속수감됨

<1987년> 중부고속도로 개통

<1921년> 한글학회 창립

▲이명박 대통령이 2009년 12월 2일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해 서울역에 마련된 철도공사 비상상황실을 방문,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 나라 밖 역사

<1984년> 인도 보팔시 유독가스 유출 찹사

<1919년> 인상파 화가 르누아르 사망

<1879년> 에디슨 전등 발명

#장성택 #실각 #구제금융 #전두환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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