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최지우의 다음주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는 최지우, 이서진, 손호준이 출연했다.
이날 ‘삼시세끼’ 말미에는 이순재, 김영철이 깜짝 등장해 최지우, 이서진, 손호준과 인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지우는 김장 후 곧 떠날 예정이었던 “갈거냐”는 이순재의 말에 웃음을 내보였다.
이어진 ‘삼시세끼’ 다음주 예고에는 최지우가 떠나지 않고 이순재와 팔짱을 낀 채 시장을 구경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또 최지우는 솥뚜껑에 호떡을 굽는가 하면, 방에서 이순재, 김영철 등과 고스톱을 치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삼시세끼’ 최지우에 네티즌은 “‘삼시세끼’ 최지우 이 언니 완전 웃겨”, “‘삼시세끼’ 최지우 다음주 꼭 봐야겠다”, “‘삼시세끼’ 최지우 본방송 사수해야지”, “‘삼시세끼’ 최지우 매력 대단한 듯”, “‘삼시세끼’ 최지우 소탈함 최고”, “‘삼시세끼’ 최지우 완전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