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부키 분메이 일본 중의원 의장이 21일 오후 일본 국회의사당에서 내각이 제출한 중의원 해산 조서를 낭독해 해산을 선언하자 출석한 의원들이 만세를 하고 있다. 아베 신조(왼쪽 두 번째)일본 총리는 굳은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해산에 따른 중의원 선거는 다음 달 14일 시행될 전망이다.
이부키 분메이 일본 중의원 의장이 21일 오후 일본 국회의사당에서 내각이 제출한 중의원 해산 조서를 낭독해 해산을 선언하자 출석한 의원들이 만세를 하고 있다. 아베 신조(왼쪽 두 번째)일본 총리는 굳은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해산에 따른 중의원 선거는 다음 달 14일 시행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