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얼굴 서인국, 비운의 세자 연기… 침과 부황으로 관상 바꿔 “길상을 흉상으로”

입력 2014-11-2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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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서인국

▲왕의 얼굴 서인국(사진=KBS 2TV '왕의 얼굴' 화면 캡처)

서인국이 이성재의 사주로 관상을 바꿔야하는 비운의 세자를 연기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회에서 광해(서인국 분)는 선조(이성재 분)의 명으로 얼굴에 침을 맞았따.

의관은 광해에게 “계속해서 침을 맞아야 한다. 어명이다”라고 말했고, 광해는 의관의 말을 잘 듣는 척하면서 타고난 장난기를 계속 발산했다. 이후 선조는 의관에게 “침을 맞든 부항을 뜨든 꼭 관상이 바뀌어야 한다”며 “그게 광해가 사는 길이다”말했다.

순순히 침을 맞아온 광해는 서재에서 관상과 관련된 책을 보고 깜짝 놀랐다. 서책을 보던 광해는 “길상을 흉상으로 바꾸고 있다”며 선조의 계략을 눈치챘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끝에 왕이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렸다.

왕의 얼굴 서인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왕의 얼굴 서인국, 연기 점점 잘하네”, “왕의 얼굴 서인국,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왕의 얼굴 서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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