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신하균, 싱크홀 폭파사고 재수습 지시…5회 예고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신하균이 싱크홀 폭파사고 재수습을 지시한다.
19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ㆍ연출 이상엽) 5회에서는 대한리조트에 입성한 신형(신하균)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신형은 싱크홀 폭파사고에 대한 재수습을 지시한다. 그리고 이건(정석원)에게 접근해 “대한리조트를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대한(이준)은 자꾸 사사건건 부딪히는 신형이 신경 쓰이고, 급기야 최고봉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한편 13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은 13.3%(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