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이 19일 서울 태평로2가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미 경쟁당국 양자협의회’에 참석해 윌리엄 베어(William Baer, 왼쪽) 미법무부 차관보, 이디스 라미레즈(Edith Ramirez)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장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회의에선 동의의결, 특허괴물, 해외직구 등 양국 기업과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은 현안이 다뤄진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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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이 19일 서울 태평로2가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미 경쟁당국 양자협의회’에 참석해 윌리엄 베어(William Baer, 왼쪽) 미법무부 차관보, 이디스 라미레즈(Edith Ramirez)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장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회의에선 동의의결, 특허괴물, 해외직구 등 양국 기업과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은 현안이 다뤄진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