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는 중국 자회사인 만리유한공사가 네이엔과 6억6999만2750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0.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1월31일까지며 판매·공급지역은 군내 위례 신도시 삼성 래미안 아파트다.
완리는 중국 자회사인 만리유한공사가 네이엔과 6억6999만2750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0.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1월31일까지며 판매·공급지역은 군내 위례 신도시 삼성 래미안 아파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