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18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우리금융이 4.15% 오르며, 주요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SK텔레콤이 3.91% 상승했고, KT 역시 0.68% 올랐다. LG디스플레이는 1.39% 상승했다.
신한지주와 KB금융은 각각 1.50%와 1.38%의 낙폭을 기록했다.
포스코는 0.82% 빠졌다.
뉴욕증시에서 18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우리금융이 4.15% 오르며, 주요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SK텔레콤이 3.91% 상승했고, KT 역시 0.68% 올랐다. LG디스플레이는 1.39% 상승했다.
신한지주와 KB금융은 각각 1.50%와 1.38%의 낙폭을 기록했다.
포스코는 0.82%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