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올 3분기 영업손실 56억…전년비 적자지속

입력 2014-11-18 17:3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삼천리는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56억52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36억42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매출액은 5.7% 늘어난 5123억9700만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