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18일 계열사 경남인베스트먼트의 채무금액 45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2091억5521만2588원의 21.5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1월18일까지다.
경남기업은 기존 대출약정의 만기연장에 따른 공시라고 설명했다.
경남기업은 18일 계열사 경남인베스트먼트의 채무금액 45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2091억5521만2588원의 21.5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1월18일까지다.
경남기업은 기존 대출약정의 만기연장에 따른 공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