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고아라 효과? 시청률 고공행진…이서진·옥택연 “웃음이 떠나질 않네”

입력 2014-11-1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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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고아라 효과? 시청률 고공행진…이서진·옥택연 “웃음이 떠나질 않네”

(tvN 삼시세끼 화면 캡쳐)

tvN ‘삼시세끼’의 시청률이 고공행진 중이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후 방송된 ‘삼시세끼’ 5회 시청률은 평균 7.0%, 최고 8.3%를 기록하며 첫 방송 이래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이날 게스트로 배우 고아라가 등장, 이서진과 옥택연은 말을 잇지 못한 채 그저 흐뭇한 미소만 지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이서진과 옥택연은 튀김을 좋아하는 고아라를 위해 열심히 고추 튀김을 하는 모습이 방송돼 시청률 고공행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시세끼’ 고아라 이서진 옥택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고아라 이서진 옥택연, 고아라 효과네" "삼시세끼 고아라 이서진 옥택연, 본방 사수 하고 있어요" "삼시세끼 고아라 이서진 옥택연, 앞으로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삼시세끼 고아라 이서진 옥택연,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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