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의 케이가 1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가수 윤상이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한 러블리즈는 넬, 인피니트, 테이스티 등이 소속된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으로 베이비 소울, 유지애,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 서지수로 구성됐다.
한편 러블리즈는 이날 쇼케이스에 이어 오는 17일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걸그룹 러블리즈의 케이가 1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가수 윤상이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한 러블리즈는 넬, 인피니트, 테이스티 등이 소속된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으로 베이비 소울, 유지애,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 서지수로 구성됐다.
한편 러블리즈는 이날 쇼케이스에 이어 오는 17일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