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3분기 영업손실 124억…적자폭 축소

입력 2014-11-12 15:59

문선영 기자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CJ E&M은 3분기 영업손실 124억81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5.9%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83억6000만원으로 8.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840억25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문선영 기자의 주요 뉴스

• "트럼프 정부, 정책 불확실성 커… 약달러 정책 유도 가능성도"
• 은행권, 공정위 LTV 담합 재조사에 '부글부글'
• 1월 가계대출 9000억 원↓…10개월 만에 감소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 '이것' 알면 수백만 원 아껴요. 피부과 의사가 뽑은 갓성비 피부 시술 BEST ㅣ 건배사

많이 본 뉴스

• 1.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25세

• 2.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3.

  불타오른 우크라이나 재건주…"수혜 기대감 과도" 우려도

• 4.

  유재석ㆍ송은이에 이어 임영웅도 당했다…투자 사기에 무단 도용 난무

• 5.

  '사당귀' 홍주연 아나운서, 20살 연상 전현무와 열애설에 첫 심경…"부담스럽다"

• 6.

  "금, 나만 안 샀나" '금 포모' 조짐까지…대체 투자도 '관심'

• 7.

  슈퍼사이클 대비하는 LG엔솔, 인재 찾아 유럽 간다

• 8.

  애플, 헤드셋 ‘비전 프로’에 AI 기능 추가

• 9.

  우크라, 트럼프 희토류 지분 50% 요구 거절…미국, 러시아와 사우디서 평화회담

• 10.

  이승환, 미국 일상 공개…"CIA 입국 거부 없던데?" 유쾌한 인증

뉴스발전소

• 
• [찐코노미] 관세도 비껴가는 '이 주식'…트럼프를 한국에 매달리게 하는 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