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인스타그램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니콜이 컴백 티저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니콜의 근황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니콜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램에 “꺄! 오랜만이에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니콜은 소파에 앉아 양손을 얼굴에 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니콜은 11일 정오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마마(mama)’의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니콜은 온몸에 타투를 새겨 눈길을 끌었다.
니콜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니콜 근황 사진 눈웃음은 여전하네”, “니콜 근황 사진 솔로 앨범 무대 정말 기대된다”, “니콜 근황 사진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