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1-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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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는 최대주주가 이동윤외 3인에서 이준석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의 주식담보대출 기한이익상실에 따른 매각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