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10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우리금융이 4.27% 상승하면서 주요 종목 중 오름폭이 가장 컸다.
LG디스플레이가 2.34% 올랐고, 포스코 역시 0.76% 상승했다.
SK텔레콤이 0.61% 오른 반면 KT는 0.95% 빠졌다.
신한지주가 1.73% 하락하면서 낙폭이 두드러졌다.
한국전력이 1.16%, KB금융은 0.89% 각각 내렸다.
뉴욕증시에서 10일(현지시간) 한국기업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나타냈다.
우리금융이 4.27% 상승하면서 주요 종목 중 오름폭이 가장 컸다.
LG디스플레이가 2.34% 올랐고, 포스코 역시 0.76% 상승했다.
SK텔레콤이 0.61% 오른 반면 KT는 0.95% 빠졌다.
신한지주가 1.73% 하락하면서 낙폭이 두드러졌다.
한국전력이 1.16%, KB금융은 0.89% 각각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