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이 9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아몬드 굿데이 브런치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펼치는 ‘아몬드, 굿데이 스타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전에 섭취하는 한줌의 아몬드가 하루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씨스타 효린이 9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아몬드 굿데이 브런치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펼치는 ‘아몬드, 굿데이 스타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전에 섭취하는 한줌의 아몬드가 하루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