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한채아, 굴욕NO 민낯 화제 “코 풀고 싶은데 카메라 때문…”

입력 2014-11-09 15:48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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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인간의 조건’ 한채아의 민낯이 화제다.

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리지, 한채아, 김영희, 신보라, 김숙, 김신영 등이 ‘최저가로 살기’에 도전했다.

이날 ‘인간의 조건’에서 한채아는 숙소에서 취침하기 전 세안을 했다. 한채아는 ‘인간의 도전’을 통해 민낯을 드러낸 것이다. 한채아는 메이크업을 지운 민낯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한채아는 “코 풀고 싶은데 카메라 때문에 못 풀겠어”라고 토로해 털털한 성격으로 매력을 더했다.

‘인간의 조건’ 한채아 민낯에 네티즌은 “‘인간의 조건’ 한채아 굴욕 없네”, “‘인간의 조건’ 한채아 정말 예쁘다”, “‘인간의 조건’ 한채아 미모 뛰어나네”, “‘인간의 조건’ 한채아 눈부신 민낯이네”, “‘인간의 조건’ 한채아 광채 피부다”, “‘인간의 조건’ 한채아 민낯 드러냈네”, “‘인간의 조건’ 한채아 털털한 성격에 미모까지 갖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